고향친구와 2026년 1월 화왕산 1코스 겨울 산행, 나대는 심장 부여잡고 정상 완주 안녕하세요~ 해하늘 입니다 고향친구들... 부업으로 마늘 농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작년 마늘 수확 마무리하고 좀 쉬어가는 시간대에 운동삼아 화왕산 등반 하자고해서 한여름에 시도 했습니다.

하필 그날 폭염주의보에 폭염 경보 문자가 계속 오더라고요~ 아무렇치 않게 계속 산행을 했습니다. 화왕산 주차장에서20분쯤 올랐을까?

땀으로 옷이 다 젖고 온 몸에 힘이 풀리는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나무 그늘에 앉아 쉬었답니다. 10분쯤 쉬었을까? 다시 오르기 위해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~ 도는게 어지럽더라고요;; 아~ 사람이 이렇게 쓰러지는구나 싶었답니다.

이러다 사람 잡겠다 싶어 포기하고 다시 내려왔습니다ㅎㅎ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~ 살았다는 기분에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.ㅎㅎ 그 약속 지키기 위해 겨울 산행을 시도 했습니다. 마늘 파종 후 부직포 덮어놓고 한가할 시간에 다시 시도~!!

화왕산~!! 중학교때 등반...